본문 바로가기
잡담/취미, 일상

도파민 디톡스 - 0일차 : 시작

by LIKE IT.라이킷 2026. 7. 20.

어느 덧 2026년 7월이 되었다. 

벌써 올해의 절반이 지나간 것.

 

무엇을 이뤘냐라고 하기엔 아직도 해내야 할 것들이 많은 상황이다. 

목표했던 프로젝트 몇개를 이루기도 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게 과연 내 성장에 도움이 되었냐라고 한다면 그건 아닌 거 같아서. 

특히, AI(LLM)이 등장하고 나서 여러방면으로 정말 많은 것들이 가능해졌고, 

나는 그것들을 통해서 이전에 기획했던 많은 아이디어 들을 시도를 했고, 

그에 따라 현실성, 성과들을 체감하기도 했지만, 

 

흔히들 Ai들 번아웃에 들어간 것 같다.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 인지능력, 사고 추력능력은 많이 저하된게 많이 보인다. 

 

그래서 한번 도파민 디톡스를 해보려고 한다. 

기존에 즐겨 봤던 유튜브 쇼츠, 웹툰들은 모두 잠깐 손에서 내려 놓는 것이다. 

 

몸이 안좋아진 상태에서 운동도 병행하며 하려고 하지만, 

솔직히 작심삼일이 될까 걱정된다. 

 

그래서 잠깐 쉬는 목록들은 

 

- 유튜브(숏츠, 롱폼 영상(게임))

- 웹툰(잠시 멈추고)

- 담배(모든 하루 일과가 끝나고 한 개비, 그리고 중간 숨돌릴때 무니코틴 액상까지만.)

- 단 음식.그리고 폭식

- 노래(피아노 처럼 진정되는 음악은 가능하지만, 최대한 안하려 한다)

- AI 사용. (chatgpt, claude, codex)

- 사주보기(?) <- 그냥 미래가 알고싶어서 했던거 같다. 

- 늦게 자기(2시 이전엔 자자.)

 

앞으로 할 목록들은

- 이렇게 하루 일기(자기전). 

- 책 읽기(웹툰, 숏츠 대용) -  하루 한시간 정도. 

- 일본어/영어 공부 - 하루 한시간. 

- 기존에 짠 코드들 다시 재 복습, 리팩토링 스스로 진행 해보기 

- 일찍 일어나기(최소 10시)

- 운동(하루 1시간. 너무 바쁘면 산책만.)

- 명상(5분이라도 좋음.)

 

이렇게만 하려고 한다. 

 

초반에 너무 많은걸 바라기엔 너무 많은거 같아서. 

내가 중간에 작심삼일이 되는걸 막기 위함이기도 하다. 

 

잘 해낼 수 있을지는 내일부터 한번 보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