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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킨토시(커스텀맥) New강좌 1편(2024년 버전) - 하드웨어와 부트로더(EFI) 기초 편 예전 대략 3년전 2020년도 쯤에 해킨토시 강좌랍시고 올린 글이 있습니다. 벌써 이글이 4년씩이나 됐었을 줄이야....ㅎㅎ;;;; 솔직히 말하자면 당시에는 해킨토시 관련해서 제대로 된 지식들이 많이 부족한 상태에서 그냥 일단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적은 글이기에.... 전문성과 독자분들께서 해주시는 질문들에 대해서 아는 건 답변을 하겠지만, 제가 모르는 건 알아보고서도 답변하기가 참 곤란(?)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언젠가 제대로 해킨토시 시스템에 대해서 완전히 처음부터 제대로 배워서 알아봐야겠다라는 생각은 계속해서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블로그를 약 1년간 쉬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글을 계속해서 올릴만한 사정은 되지 않기에... 일단 천천히 한번 처음부터 한달에 .. 2024. 1. 13.
맥 CPU 온도와 사용량 체크해주는 프로그램 - iStat Menus 6 리뷰 안녕하세요. 라이킷입니다. 좀 오랜만이죠? 오늘은 오랜만에 돌아온 맥의 OS앱 리뷰입니다. 보통 윈도우에서는 HWMointor를 사용해서 컴퓨터의 온도나, 쿨러, 클럭 속도를 보곤 하잖아요? 맥에서도 그런걸 가능하게 해주는 앱인 iStat Menus가 있습니다. (아 광고는 아닙니다...;;) 다만 윈도우와 다른점은 앱스토어를 이용해서 1만 5천원을 지불을 해야 사용가능 하다는게 가장 큰 다른 점입니다. 즉, 유료결제 앱이라는 거죠. 저도 솔직히 말하면 굳이 컴퓨터 온도 하나 보겠다고 돈을 지불해야해?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고사양 작업을 하기 전까진 말이죠...ㅎㅎ;; 물론 Mac Fan Control 이라는 무료 앱이 있습니다 쿨러 속도까지 조정해주는 좋은 앱인데 굳이 왜 이런 걸 쓰냐, *.. 2022. 12. 15.
애플 맥세이프 카드지갑 3개월 사용기! - 험하게 쓰는 사람은 다른걸 사세요. 안녕하세요. 라이킷입니다 :) 저는 충동구매를 정말 많이 하는 편입니다.... 매직키보드나, 맥세이프, 그런것들도 다 거의 충동적으로 구매를 한 것들인데, 아마 가장 정말 정신 없게 충동구매를 한건 단연코 이 맥세이프 카드지갑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일단 브라운 색상으로 구매를 했는데, 이게 한달 정도 지나서는 엄청나게 후회 되더군요. 아무래도 그냥 검정색상으로 구매를 해야 했었나 싶습니다. 사진처럼 정말 처음에 이뻐보이긴 했지만....ㅋㅋ;; 일단 첫 인상은 마감은 정말 좋다였습니다. 실 마감이나, 가죽 마감 자체는 정말 깔끔하고 역시 애플 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촉도 부드럽고 자석을 붙였다 때는 느낌 자체도 좋더라구요. 카드지갑에는 카드 두장정도는 충분히 들어갑니다. 한장을 넣으면 좀 비어서 .. 2022. 12. 1.
소니 WH-1000XM5 한달 사용기 리뷰, 에어팟 맥스와 비교한다면? 오랜만입니다. 라이킷입니다. 아.... 거의 글을 또 안쓴지 한달이 지난거 같네요. 이번에는 또 어떤 리뷰냐, 저번 달에 쿠팡에서 제돈으로 구매한 소니 마크 5 헤드셋입니다. 원래 에어팟 맥스를 구매를 해서 사용 중 이였는데...ㅋㅋㅋ;;; 저번에 찍은 실제 제 목 사진이거든요? 와 무슨 일자목도 아니고 ㄱ자 목이 되어버렸더라구요. 앞으로 꺾여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무거운 에어팟 맥스도 제대로 사용도 못하겠다 싶어서 이번에 맥스를 청산하고 소니 헤드셋이나 사야겠다는 심정으로 구매를 했는데, 그래도 한번 맥스랑은 비교를 해보고 싶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박스는 재활용 종이였나...? 그걸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되게 단단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여서 여기서 약간 아쉽긴 했습니.. 2022. 11. 30.
해킨토시 | 기가바이트 B360m Aorus Pro - macOS Ventura 13.0 (feat : RX 6600XT 몬터레이에서 작동 안될시 해결법) 안녕하세요. 라이킷입니다. 며칠전에 RX6600xt 공식리퍼 새제품을 정말 싸게 업어왔어요. 원래 쓰던 Rx570은 슬슬 이제 현역에서 벗어난 분위기라 개인적으로는 제 게임 개발 작업에서도 좀더 높은 그래픽카드가 필요했던 터라 이번에 사파이어 펄스 RX 6600XT를 구매를 했습니다. 생각보단 깔끔하게 잘 나와서 좋긴한데 저는 이전 RX570 디자인이 좀더 깔끔해서 보기 좋더라구요. 물론 백플레이트는 이번 시리즈가 더 좋았습니다.... 아무튼 그래픽 카드를 바꾸면서 "히힣 이제 맥에서도 지원 잘 되겠지?" 했는데 ㅎㅎ..... 빅서로 사용을 하고 있던터라 RX6600 XT가 작동을 안하더군요. 화면 출력은 되는데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들을 모하비 이상의 맥에 작동시켰을떄 처럼 디스플레이 VRAM을 18메가.. 2022. 10. 30.
에어팟 3세대 기능, 에어팟 프로와의 차이점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라이킷입니다.... 3일동안 글만 11개를 쓰니 지금 좀 미쳐버릴거 같긴 하지만 남은 리뷰가 이제 3개만 남았기 때문에....(나머지는 나중에...) 그중 하나인 에어팟 3를 이제 한번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일단 이 에어팟은 미국에 있던 친구가 한국에 들어왔다면서 선물로 쿠팡에서 사서 보내줬어요. 그래서 감사하게 지금 도 잘 쓰는 중입니다. 대략 6월달에 받아서 3개월 지나서 리뷰를 하는 거네요. 애플에서 발표한지는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제품이죠. (벌써...?) 일단 에어팟 3는 에어팟 2처럼 오픈형이고, 그러다보니 에어팟 프로처럼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확실히 운동하면서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이게 또 언제부터인지.. 2022. 9. 19.
매직 키보드 1(애플 와이어리스 키보드)리뷰, 2022년에도 쓸만할까? 안녕하세요 :) 라이킷입니다....ㅎㅎ; 거의 약 3일만에 글을 10개를 쓰다보니 좀 지치긴하지만... 이후로는 재수 준비 때문에 글을 쓸 수가 없어서 월요일(공강)오늘 까지만 발악 중입니다...ㅠ 암튼 이번엔 무엇이냐, 바로 애플 매직키보드 1세대 입니다. 설마 제가 키보드까지 20XX년에도 쓸만 할까 시리즈를 할줄은 몰랐네요...ㅋㅋㅋ;; 암튼 바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건 무려 5개월 정도 밀린 리뷰입니다.... 4월 중순에 맥북을 데탑 대용으로도 쓰다보니 배터리 웨어율이 너무 심하게 닳아버렸길래 어쩔 수 없이 서버로 사용하던 맥미니를 메인 데스크탑으로 사용을 하는 바람에 구매를 했습니다. 아... 맥미니도 빨리 리뷰를 해야하는데.... 지금은 자취방이 아니라 본가에 있는 바람에 아쉽게도 다.. 2022. 9. 19.
갤럭시탭 A8 10.5 리뷰, 과연 정말 가성비일까? 안녕하세요. 라이킷입니다 :) 이번 것도 사실 한달정도 밀린 리뷰입니다...ㅎㅎㅎ;;; 제 나이 20살, 한번도 알바를 해본적 없다가 저희 어머니가 다니시는 가계에서 처음으로 알바를 해봤는데....ㅋㅋㅋㅋ;;;;; 이거 이후로 돈버는게 얼마나 힘들지 알겠더라구요. 이 아래로는 다량의 TMI가 써있습니다 ^^7 사실 첫주에는 알바를 하고서 받은 돈으로 트랙패드를 사고.... 결국 환불을 하긴 했지만. 이후로는 제가 뭐 애플 제품이나 제가 가지고 싶은 거를 이제 돈버는게 힘들다는 걸 몸소 체험을 해서 인지 무의식(?) 적으로 제 시급을 생각하면서 '저걸 사려면 최소 3일은 풀로 더 일해야 한다....'하며 도저히 제가 다른 제품을 사지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대학교 등록금으로 사용을 해야겠다 해서 계.. 202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