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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취미, 일상2

화이자 백신 1차 2차 후기, 어느덧 벌써 화이자 백신 2차를 맞은지 3일이 되어간다. 처음에 고3 화이자 백신 소식이 나오기도 전에 친할머니께서 화이자 백신을 먼저 6월쯤.... 이였나 그때 맞으신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할머니께서 1차까지는 아무 이상이 없으셨지만, 2차를 맞으시고 나타난 부작용 증상 때문에 꽤나 고생했던 걸로 기억한다. 첫날밤에 아프셔서 잠이 안오셨는지 뒤척이다가 타이레놀 약드시고 다시 주무시기를 대략 3번 반복하시고 그제서야 잠을 드셨던게 생각이 난다. 그러다가 밥맛도 없어지셔서 그저 배고파 먹는 거라며 보리차 물에다가 밥만 말아서 드셨기도 하셨다(물론 최근에도 가끔씩 그러신다.) 그러다가 이젠 내차례, 7월 21일, 화이자 백신 1차를 맞으러 용산구 보건소를 향했다. 당시 아침을 먹고오라고 해서 아침을 먹고 .. 2021. 8. 14.
플레이엑스포 2019 후기 - 다소 늦은 후기 안녕하세요. 라이킷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작성하는거 같습니다. 저번주부터 학교 과제들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이번주는 아예 학교에서 오션월드로 수련회를 가는바람에 블로그 글을 아예 작성하지도 못했네요... 덕분에 구글 애드센스도 허가 못받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합니다..ㅠ 하아.... 아무튼 오늘은 무려 저번주 주말에 갔다온 플레이엑스포 2019 후기를 작성해보려고합니다. (이제서야 노트북만져서 리뷰글도 마우스랑 마이크 리뷰해야하는데 많이 밀렸네요.... 오늘내로 작성 해야죠 뭐....) 저는 플레이엑스포를 토요일, 일요일 2번을 갔다왔습니다. 덕분에 한번 왕복 5시간이라는 소요시간(총 10시간)과 저의 소중한 무릎관절이 안쪽으로 휘인 X자(욕아닙니다.) 다리에는 파스를 붙이고 수련회를 갔다왔.. 2019. 5. 16.